지원사업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2026년 4분기 소상공인 대리대출 접수…최대 7,000만 원 저금리 지원
경기소상공인뉴스 (이해를 돕기 위하여 제작)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고금리와 내수 경기 침체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4분기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리대출 접수를 실시. 이번 4분기 대리대출 접수는 2026년 10월 6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어 전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자금을 지원. 접수 마감은 별도로 지정되지 않고 당해 자금별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상시 신청을 진행. 다만 대출 실행 순서에 따라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접수가 마감될 수 있으므로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의 신속한 신청을 안내.
지원 대상 자금 유형은 일반경영안정자금, 청년고용연계자금, 장애인기업지원자금, 긴급경영안정자금(일시적 경영애로) 등. 가장 대표적인 자금인 일반경영안정자금의 경우 업력과 관계없이 현재 정상 영업을 유지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 이번 지원사업은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 융자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대출 자금 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7,000만 원까지 설정. 기존 정책자금 잔액을 포함해 동일 기업당 총 5억 원 이내 범위에서 대출을 제공.
대출 상환 조건은 거치기간 2년을 포함해 총 5년 상환 구조를 적용. 적용 금리는 변동금리 방식을 채택하며 분기별 정책자금 기준금리에 자금 유형별 가산금리를 더해 연 4%대 초중반 수준으로 제공. 이번 사업은 융자 대출 형태로 진행되는 정책자금이므로 별도의 자부담 비율은 미적용. 선정 규모는 2026년도 당해 자금별 예산 범위 내에서 결정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을 실시.
신청 자격은 소상공인기본법 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으로 상시근로자 수 요건 및 자금별 세부 요건을 충족하는 업체. 상시근로자 수 요건의 경우 광업,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은 10인 미만이어야 하며 그 외 기타 업종은 5인 미만 요건을 만족. 업력과 상관없이 정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정. 반면 유흥업 및 사행성 업종 등 융자 제외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 아울러 국세 및 지방세 체납자, 금융기관 연체자 등도 지원 대상에서 일체 제외.
대리대출 신청은 총 3단계 절차를 거쳐 진행. 가장 먼저 소상공인 정책자금 누리집(ols.semas.or.kr)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정책자금 지원대상 확인 신청서를 작성하고 정책자금 지원대상 확인서를 발급. 이후 발급받은 확인서를 지참하여 지역신용보증재단 등 보증기관을 직접 방문하고 보증서를 발급받는 과정을 이행. 최종적으로 시중 은행 등 금융기관을 방문하여 대출 심사를 받고 대출 실행을 완료하는 방식으로 진행.
신청에 필요한 제출 서류는 정책자금 지원대상 확인 신청서, 사업자등록증명원, 대표자 신분증, 매출증빙 자료, 세금 완납증명서(국세·지방세) 등. 신청 접수처는 소상공인 정책자금 누리집(ols.semas.or.kr)이며 온라인을 통해 접수를 진행. 사업 및 대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소상공인 통합콜센터(1533-0100)를 통해 문의 가능.
공고에 기재된 유의사항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의 당부 내용도 함께 전달.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대상 확인서를 정상적으로 발급받았더라도 보증기관 및 은행의 별도 심사를 거쳐 최종 대출 승인 여부가 결정. 따라서 대출을 원할 경우 사전 자격 요건과 제출 서류를 미리 철저하게 준비할 필요성을 안내. 대출 실행 순서에 따라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접수가 마감될 수 있으므로 조기 신청을 당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