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개봉작
나홍진 10년 만의 신작 '호프' 7월 15일 개봉…칸 경쟁 부문 초청작
경기소상공인뉴스문화개봉작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가 7월 15일 개봉한다. '추격자' '황해' '곡성'을 만든 나 감독이 10년 만에 내놓은 작품이다.
■ 어떤 이야기인가
인간이 통제할 수 없는 미지의 존재와 맞닥뜨린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다. 배경은 비무장지대 인근의 호포항이다.
황정민이 거만하지만 책임감은 강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을, 조인성이 사냥과 낚시로 소일하는 마을 주민을 연기한다. 정호연도 주요 배역으로 함께한다.
■ 국내외 배우가 한 화면에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 등 해외 배우가 함께 출연한다. 한국 영화에서 보기 드문 구성이다.
제작은 포지드필름스가 맡았고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으로 참여했다.
■ 칸에서 먼저 공개됐다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현지에서 먼저 공개됐다. 이후 캐릭터 포스터 6종이 공개되며 국내 개봉을 앞두고 기대가 모였다.
제작비는 공개되지 않았다. 손익분기점은 700만 명 안팎으로 알려져 있다.
■ 소상공인에게는 무슨 뜻인가
여름 성수기 극장가에 대형 한국영화가 걸리면 극장이 있는 상권의 유동인구가 늘어난다. 영화관 주변에서 식당이나 카페를 하는 경우, 개봉일과 주말 상영 회차를 미리 확인해 두면 재료 준비와 인력 배치에 도움이 된다.
■ 정보 요약
제목: 호프(HOPE)
감독·각본: 나홍진
출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
제작: 포지드필름스 · 공동 제작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개봉: 2026년 7월 15일
상영 등급과 상영 시간은 극장 예매 화면에서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