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취업카카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통시장 38곳에 AI 활용 교육…카카오 '단골가게' 첫 공모도 시작
경기소상공인뉴스모집·취업카카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카카오가 7월 9일 소상공인 지원 사업 계획을 밝혔다. 전통시장을 찾아가는 교육과 개별 가게를 지원하는 공모가 함께 진행된다.
■ 전통시장 38곳에 교육이 간다
카카오, 함께만드는세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협력해 전국 38개 전통시장과 지역 상점가를 대상으로 7월 둘째 주부터 순차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올해는 'AI 활용 교육'이 새로 도입됐다. 상인들이 생성형 AI를 실제 장사에 쓰는 방법을 다룬다.
상권별로 톡채널 메시지 발송 지원금 300만 원이 지원된다. 톡채널 친구를 모으는 오프라인 행사도 함께 열린다.
■ 프로젝트 단골은 어떤 사업인가
2022년부터 이어 온 사업이다. 지금까지 전국 286개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디지털 교육을 진행했고, 소상공인에게 누적 334억 원 규모의 톡채널 메시지 발송 지원금을 제공했다.
시장 단위로 찾아가 디지털 전환을 돕는 방식이라, 개별 점포가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소속 상권이 선정되면 참여할 수 있다.
■ 단골가게 첫 공모
개별 가게를 지원하는 신규 프로그램 '단골가게'가 첫 공모를 시작했다. 서비스 활용부터 브랜드 기획,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 마케팅까지 사업 성장 전반을 지원한다.
첫 공모 대상은 강원 지역 식음료(F&B) 업체다. 10곳을 선정해 매장당 최대 1억 원 규모를 지원한다. 경기·인천 지역 소상공인은 이번 회차 대상이 아니므로, 이후 공모 지역이 넓어지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양현서 카카오 상생사업 성과리더는 상권의 성장을 계속 돕겠다는 뜻을 밝혔다.
■ 정보 요약
주관: 카카오, 함께만드는세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통시장 교육: 전국 38개 상권, 7월 둘째 주부터 순차 진행
상권별 지원: 톡채널 메시지 발송 지원금 300만 원
단골가게 첫 공모: 강원 F&B 10곳, 매장당 최대 1억 원 규모
누적 실적: 286개 전통시장·상점가 교육, 톡채널 메시지 발송 지원금 334억 원
공모 신청 자격과 접수 기간은 카카오 공고에서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