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개봉예정
삼악도
2026년 상반기 극장가를 찾는 오컬트 호러 영화 '삼악도'가 3월 11일 개봉을 확정하며 관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영화 '삼악도'(감독 채기준)는 일제강점기 시절 한반도에 유입되었다가 일본의 패망과 함께 자취를 감춘 사이비 종교 '삼선도'를 소재로 한다. 이야기는 이 종교의 비밀이 봉인된 폐쇄적인 마을에서 벌어지는 기묘한 사건들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주연으로는 배우 조윤서와 곽시양이 호흡을 맞춘다. 조윤서는 사이비 종교의 실체를 추적하는 탐사 보도 프로그램 PD '채소연' 역을 맡았다. 곽시양은 '삼선도'에 대한 제보를 전하며 취재팀에 합류하는 일본인 기자 '마츠다' 역으로 분해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여기에 양주호(강 감독 역), 임소영(우아람 PD 역), 장의수(세호 역) 등이 탐사보도팀으로 합류했다.
공개된 예고편과 포스터에서는 어둠 속에서 비밀스러운 의식을 치르는 인물들의 실루엣과 '피의 예언'이라는 문구가 등장해 오컬트 장르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1945년 사라진 줄 알았던 종교가 다시 등장한다는 설정이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채기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삼악도'는 러닝타임 100분으로 제작되었으며, 11일 전국 CGV 극장에서 단독 개봉할 예정이다.
■ 정보 요약
제작·배급: ㈜영화사 주단(제작), ㈜더콘텐츠온(배급)
개봉 예정일: 2026년 3월 11일(수)
관람 등급 및 장르: 15세 이상 관람가, 미스터리·공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