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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소상공인 ESG 상생 프로젝트 ‘상생가게 지원사업’ 추진
신한은행이 소상공인 ESG 상생 프로젝트 '상생가게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2년간 유사 지원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소상공인 중 신한은행의 상생 배달 애플리케이션 '땡겨요'에 입점했거나 입점 예정인 음식업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신한은행은 총 100명의 소상공인을 선발해 나눔 지원금 100만원, 가게 운영 생계지원금 50만원, 땡겨요 할인쿠폰 60만원 등 1인당 최대 210만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와 생계 지원을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상생가게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소상공인은 사전에 받은 나눔 지원금을 활용해 노인복지관, 아동복지시설 등 지역 복지시설에 따뜻한 음식을 나누는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나눔 활동 후 후기 등록 및 인증을 완료하면 신한은행이 가게 운영 생계지원금 50만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소상공인의 날(11월 5일)이 포함된 11월에는 '땡겨요' 할인쿠폰 60만원을 상생가게 지원사업 참여 소상공인에게 제공해 매출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생가게 지원사업을 통해 '땡겨요' 배달 앱에 입점한 소상공인들의 매출 확대와 생계를 지원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음식도 제공하고자 한다"며 "지역사회와 소상공인, 어려운 이웃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생가게 지원사업의 대상자 모집은 다음 달 13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및 사업에 대한 상세 내용은 클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상생가게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결식 문제를 해결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는 프로젝트다. 신한은행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 소상공인의 상생을 목표로 한다.
